728x90

2024연간차트 2

2024년 멜론뮤직 연간차트 발표. 투어스(TWS),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통해 1위 등극, 남돌 최초로 데뷔곡 연간 1위.

1월 초, 멜론뮤직에서는 2024년 연간차트를 공개했다. 여전히 멜론은 한국 음원차트 중 많은 파이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그 순위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작년 1위의 주인공은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였다. 남자 아이돌 그룹곡으로는 '아이콘(iKON)'의 "사랑을 했다" 이후 6년만이며, 데뷔곡으로 연간차트 1위를 차지한 첫 남자 아이돌이 되었다.  투어스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세븐틴' 이후 새롭게 내세운 남자아이돌로, 1월 22일에 이 곡을 포함한 미니 1집 [Sparkling Blue]로 정식 데뷔했다. 운명처럼 만난 첫 만남의 설렘을 담아냈으며, 중독성 있는 훅과 댄스로 인기를 끌었다. 초반에는 100위 밖에서 시작했으나, SNS를 통한 홍보로 2월 중순에는..

음악소식 2025.01.14

'TWS(투어스)', '(여자)아이들', 또는 'aespa(에스파)'? 2024년 연간차트 1위의 영광은 누구에게로?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분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 가운데 음악계에서는 올해 연간차트 1위를 누가 차지할까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에도 '아이유(IU)'를 시작으로 '태연', '데이식스(DAY6)', '아일릿(Illit)', '뉴진스(NewJeans)', '이무진' 등 여러 가수들이 컴백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연간차트 1위로 예측되는 아티스트는 셋이다. 바로 'TWS(투어스)', '(여자)아이들', 그리고 'aespa'이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아티스트TWS (투어스)앨범TWS 1st Mini Album ‘Sparkling Blue’발매일1970.01.01    'TWS(투어스)'는 아직까지도 생소한 이들이 많다. 바로 올해가 데뷔 첫 해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세븐틴(SEVENTE..

음악소식 2024.10.12
728x90